조례·입법

조례발의

'高부가가치' 마이스산업 활기 띨 듯

작성일 : 2019-06-20 08:50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의회신문=송관우 기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스산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도봉3)이 발의한 서울시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287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마이스(MICE)산업 육성하고 이를 통해 관광산업 촉진, 도시 브랜드 제고,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의됐다.

 

조례에는 마이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마이스산업의 육성 및 지원 마이스산업 전담조직 설치 및 마이스산업지원센터 설치 마이스 개최와 마이스기업 관련 단체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창원 의원은 서울의 마이스산업 정책은 참가자 및 방문객을 기준으로 한 효용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조례안을 통해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를 포함한 국내 MICE 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주길 바란다며 집행부에 건의했다.

 

또한 특히 인프라 측면에서 대형 MICE 행사를 위한 시설이 부족하고 현재 활용 가능한 인프라에 대한 사용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조례를 근거로 MICE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강력한 행정력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