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입법

조례발의

박원순표 복지정책 찾동, 업그레이드 운영

작성일 : 2019-07-03 11:34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박원순표 복지정책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가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혜련 의원(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초1)이 지역복지 강화와 지역사회보장 기능 증진을 위해 발의한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가 제2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0149월 마을복지센터 추진 기본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찾동사업에서 더 나아간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는 시장의 찾동 지역사회보장 지원에 대한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 보고 사업의 범위 명문화 사업의 운영주체 규정 찾동 업무를 통해 알게 된 개인정보 취급 규정 삭제 예산지원 구체적이고 명확히 규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찾동사업은 20185월 기준 25개 자치구 408개동에서 시행하고 있다. 사업 예산은 912억원에 달한다.

 

김혜련 의원은 서울시는 2015년부터 복지전달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바꾸기 시작하였고, 금년 우리는 골목으로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찾동2.0의 중심에 주민 공동체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마을복지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주민 중심의 구심점 마련을 위한 인권, 주민조직화 등 참여주민의 역량강화 등과 촘촘한 관계망 형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