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입법

조례발의

서울시 초중고 장학생 선발 기준 강화

김수규 의원, “조례안 발의를 통해 서울시교육청 장학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시킬 수 있기를 기대”

작성일 : 2019-08-09 10:24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서울시의회 김수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은 장학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골자로 한 서울시교육청 장학생 선발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에는 장학생 선발 확대 및 투명성 제고 등에 관한 교육감과 교육장·학교장의 의무 부여 장학생 심사 위원회의 심의 외부장학금 지급 현황 매년 교육장에게 보고 기부자 요청시 우선 선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학교알리미에 따르면 장학금은 지난 2017년 기준 중학생 3,829명에게 155천여만원을 지급했다.

 

김수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장학금의 유형과 관계없이 장학생 선정 및 관리 전반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발의되었다고 하면서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장학제도가 본래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823일부터 진행되는 시의회 제289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게 되면 교육감의 공포 즉시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