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입법

조례발의

학교 장학제도 투명하게 운영된다

작성일 : 2019-09-09 10:29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서울시교육청 장학제도가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제289회 임시회에서 김수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 등 교육위원 13명이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생 선발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장학생심사위원회를 통한 장학생 선정을 의무화하고 교육감과 교육장 등이 장학제도 운영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하는 의무를 부여했다.

 

이번 조례가 시행되면 그동안 문제로 지적돼오던 중복수혜와 외부장학생의 임의 추천이 사라질 전망이다. 더불어 장학금 기탁과 사후관리 등 장학생 관리 전반의 투명성을 제고될 전망이다.

 

김수규 의원은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업과 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는 차원에서 장학제도의 공정성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고 평가하며 체계적이고 공정한 장학금 관리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힘이 되는 서울교육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