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입법

조례발의

공중화장실, ‘범죄예방’CCTV 설치될 듯

작성일 : 2019-09-10 07:07 기자 : 현근호 (hkh@smcnews.or.kr)

화장실 범죄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는 조례가 발의됐다.

 

 

서울시의회는 제289회 임시회에서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범죄예방 조치를 골자로 한 서울시 개방화장실 운영·지원 등을 위한 조례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에는 시장은 구청장과 협의해 개방화장실의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하도록 규정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개방화장실 내 비상벨 및 CCTV 설치 등 안전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임만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이용할 방안이 적극 마련되길 기대한다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등 건축계획에서부터 비상벨 설치, 불법카메라 점검 등 안전한 서울시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