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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의원, ‘전자문자안내판설치 강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작성일 : 2019-10-11 06:59 기자 : 송관우 (skw@smcnews.or.kr)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서울 시내버스, 도시철도 내외부에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시설인 전자문자안내판설치를 골자로 서울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안에는 교통사업자는 교통약자가 교통수단 내외부에 도착정류장의 이름·목적지 및 문의 개폐방향 등을 명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전자문자안내판을 설치하도록 명문화했다.

 

이번 조례가 시행되면 이미 전자문자안내판이 설치된 저상버스(3370) 외 일반버스(4035)까지 전면 확대될 전망이다.

 

송도호 의원은 대중교통수단의 이동편의시설 강화는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 임산부, 일반시민들이 쉽게 목적지와 정류소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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